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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15개월 맞은 66주차

 [육아일기] 15개월 맞은 66주차

66주차 15개월을 맞은 아기는 매우 귀엽다. Copycat이 되어 모든 행동을 복사한다.

하품, 재채기, 앗뜨거 등등 모든 일거수일투족에 그림자가 따라다니는 기분이 든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하루하루 생겨나는데, 욕심만큼 완벽하게는 되지 않다보니 때때로 소리도 지르고 짜증도 낸다.

깔끔하게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것이 나의 역할이겠지. 아기가 없던 날들이 전생처럼 느껴진다.

정신 차리고 현생을 열심히 살아봐야지! 456일차 (몸무게 9.15kg) - 밤잠 10시간 15분 / 낮잠 2시간(2회): 낮잠1,2 모두 1시간씩 잤다. - 이유식(295일차): 아침엔 닭야채밥과 소고기, 점심엔 숏파스타와 닭다리, 저녁엔 기장밥과 소고기를 먹었다.

반찬으로는 양배추, 오이, 셀러리, 양파, 애호박, 그린빈, 완두콩을 먹었다. - 점심 외식 후 키즈존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집에 있는 주방놀이 장난감인데도 새로운거라 재미있어했다. 457일차 - 밤잠 10시간 15분 / 낮잠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