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즐겁고, 행복했던 한국에서의 한 주! 이번에 12일 동안의 한국 방문 중에 키즈카페 6일, 장거리 4일을 했다.
콧물이 나왔던 하루만 집콕하고 부지런히 사람들 만나고, 다양한 경험하며 아기도 한층 더 성장한 한 주였다. 477일차 (몸무게 9.5kg) - 밤잠 8시간 30분 / 낮잠 1시간 30분 (1회): 전 날 저녁 이동으로 밤 10시에 잠드는 바람에 밤잠이 많이 부족했다. 늦게 재우면 늦게 일어나는게 아니니, 취침시간을 꼭 지켜줘야지.
아침 6시 40분에 기상, 낮 12시 40분까지 안자고 버티는 바람에 낮잠1을 늦게 자고, 낮잠2는 스킵했다. 30분, 70분에 한 번씩 깨서 연장시켰다. - 한국와서 내내 무리하고, 내내 추워하며 지냈더니 콧물이 찔찔 났다. 코 막혀서 잠도 더 못자고, 낯선 환경에 원더윅스까지 겹쳐 더 힘들어했다.
소아과가서 콧물빼고, 콧물약 받아 먹으니 한결 괜찮아졌다. 478일차 - 밤잠 10시간 10분/ 낮잠 2시간(2회): 전 날 피곤했던지 오...
원문 링크 : [육아일기] 한국에서 보낸 69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