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날씬하거나 몸매가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꽤나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오랜 습관 중 하나는 아침마다 몸무게를 재는 것이랍니다.
몇 백 그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건 아니지만, 습관처럼 체중을 재요. 평소 몸무게보다 3kg가 늘어나면, 일주일 정도 운동을 하거나 식단을 조절합니다.
다른 하나는 먹기 전에 음식 사진을 찍어요. 그렇지 않으면 어떤걸 얼마나 먹었는지 체감을 못해요.
사진으로 남기다보면 되돌아보며 반성도 할 수 있고,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특별히 운동을 즐기는건 아니라서, 더더욱 식단에 집중해서 체중을 관리하는 편이에요.
덕분에 임신 기간에 7kg만 증가했었고, 출산 2주 만에 임신 전 몸무게를 회복했어요. 임신 기간 체중이 크게 증가하는 분들도 있고, 육아하면서 살이 찌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체중은 운동이 아니라 식단으로 관리하는 것이 맞아요.
운동해서 살 빼려면 체력 소모도 많이 되고, 일상생활이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체중...
원문 링크 : 육아맘 163cm, 51kg / 출산 후 몸매유지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