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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정신없이 바빴던 75주차

 [육아일기] 정신없이 바빴던 75주차

아빠 없이 둘이서 보내는 2주차. 혼자서 독박육아에, 한국생활 적응에, 이사 준비까지 하다보니 체력과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일주일 동안 쇼핑몰 4회, 키카 1회, 할머니 할아버지 방문 2회로 아기 입장에서는 매일매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새로운 자극을 많이 받아서인지, 그런 월령인지, 아이의 성장과 발달도 두드러진다.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성인에 준하는 듯 하다. 콧물은 6일째 계속 되고 있다.

다행히 열이나 컨디션 저하 없이 잘 지내고 있어서 하루 3번 콧물 빼주며 지켜보는 중이다. 다음주에는 어딜 또 가볼까?

519일차 - 밤잠 8시간 30분 / 낮잠 1시간 30분(1회): 새벽 4시 50분 기상. 10시에 낮잠1을 1시간 30분 자기에 깨웠는데, 낮잠2를 스킵해버릴줄이야. -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조금 놀게 해줬다. 색칠놀이 좋아한다.

어디서 비닐장갑 찾아끼고 엄마 똑같이 흉내내는데 너무 웃긴다. 낮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오셔서 재미나게 놀았다. 520일차 - 밤잠 10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