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궁이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따! 근데 술집이라고...!
그래서 우리 둘 다 차를 두고 술을 마시자니 차를 나만 끌고와서 자기만 마시자니 둘이 얘기했는데,,, 내 차 퍼짐이슈,, 내새꾸 센터들어가고,,, 실랑이한게 무의미해진,,, 강제로 버스행^^ 아니 요즘 이렇게 다양한 안주 파는 곳 귀한데,, 그리고 여기 사장님이 이전에 광코에서 오브닝이라는 술집을 운영하셨다고 보궁이가 자기의 모든 추억이 담긴 가게 였다고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걸 들었다ㅋㅋㅋ 각 테이블마다 탭이 있어서 주문은 탭으로 보고 하면 됨! 메뉴가 많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고민하다가 보궁이가 스푼피자는 오브닝 때도 많이 먹었는데 진짜진짜 맛있다고 해서 일단 주문!
그리고 한참 고민하다가 뜨끈한 나가사끼짬뽕탕 그리고 생맥 2잔! 물과 마카로니 뻥튀기를 가져다 주셨다 마카로니 뻥튀기 오랜만에 먹는데 넘 맛있다;;; 보통 복작복작 테이블이 붙어있는데 여기는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이야기하거나 앉아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