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출입 진행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님들을 도와드릴 전문 컨설턴트 김재경 경영지도사 입니다. "HS 코드 하나 잘못 넣었을 뿐인데 세관에서 3주째 통관이 안 풀립니다."
수입 상담에서 가장 자주 듣는 하소연입니다. 분류 착오는 단순한 번호 오기가 아니라, 해당 물품의 본질을 잘못 이해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전체 신고 내용을 재검토하게 됩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HS code가 자주 틀리는 실수 유헝에 대해서 한번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업종별로 자주 틀리는 분류 실수 4가지 유형 현장에서 반복되는 오류는 대부분 비슷한 패턴으로 발생합니다.
유형 1: 부품인지 완제품인지 경계가 모호한 경우 사례: LED 조명 모듈 수입업체 K사는 PCB에 LED가 실장된 모듈을 "전자부품(HS 8541)"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러나 세관 심사 결과, 해당 모듈은 전원만 연결하면 조명으로 작동하는 "조명기구(HS 9405)"로 판정되었습니다.
영향: 관세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