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영 전략을 설계하는 전문자격사 김재경 경영지도사입니다. 해외 바이어로부터 첫 구매 의사를 전달받았을 때, 가장 먼저 맞닥뜨리게 되는 관문이 바로 오퍼(Offer)와 PI(Proforma Invoice) 작성입니다.
혹시 바이어가 요청한 대로 급하게 금액만 적어서 보내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실제로 막상 선적 단계에 이르러서야 "운송비 부담은 누가 하는 것인가", "검수 기준이 다르다"며 서로 얼굴을 붉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처음 진행하는 수출 업무에서는 용어 하나, 문장 하나가 가져올 미래의 기회비용과 시행착오를 생각하면 눈앞이 막막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전문가의 가이드를 통해 절차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당장 '문구'를 점검해야 합니다 바이어가 보내온 수량과 단가만 확인하고 별도의 오퍼(견적)· PI 작성법 없이 서명하려는 경우가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