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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이라는 천국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칸쿤이라는 천국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24 Oct 2022 #신혼여행 가려고 결혼식을 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이나 기다렸던 우리의 여행!

청원휴가 5일과 내 휴가 5일을 포함하여 주말 더해 15일의 노는 날이 생겼다! 풀로 채워서 놀면 좋겠지만, 비행시간이 차암 안 맞네, 그래서 월요일에 출발하여 일본을 경유해 뉴욕에서 1박 후 화요일에 칸쿤에 도착(어떻게 그렇게 긴 비행을 하고 하루를 자는데도 화요일이냐???

신기한 세상) 일주일 미치게 놀고 그다음 주 화요일에 칸쿤을 떠나 샌프란에서 1박 후 목요일에 한국에 도착하는 스케줄의 여행을 시작한다. 낮 12시 비행기라서 9시 넘어 넘어 천천히 공항으로 갔다.

인천 사는 자의 여유랄까~ 2019년도 크로아티아 이후로 3년 만에 처음 온다. 코로나가 이렇게 만든 건가, 인천공항이 이렇게나 한산할 줄이야?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 비즈니스석 체크인도 이렇게까지 줄 안서진 않을 텐데, 유나이티드항공은 사전 체크인을 요청했지만 진행되지 않았다. 아마 백신접종 증명서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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