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Oct 2022 신혼여행 3일차 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조식을 호텔에 붙어있는 카페에서 제공한다. Aroma cafe 분명 어제 우리의 계획으론 일찍 아침을 먹고 스쿠터 숍 오픈 시간 9시 딱 맞춰가서(9시도 늦다고 생각했음) 여행을 시작하는 거였는데 이 여유로운 분위기 보소~~~ 새하얀 아기랑 짝짜꿍도 하고~~ 아__주 여유롭다.
아침은 커피(계속 리필해 줌), 신선한 과일 or 과일주스, 스크램블 (햄 치즈 or 멕시칸 스타일 or etc.) or 씨리얼 etc(기억이 안나;;). 중에 고를 수 있고 추가금을 내고 이용할 수 있는 메뉴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기본으로. 숙소 리뷰에 아침이 맛있다는 글이 있었는데 아침 맛있었다.
다음날 나의 멕시칸 스타일 스크램블은 더 맛있어졌다. 정글 속 숙소 대문을 나오자마자 세상 이런 따사로움이 없네 따사로움이라고 쓰고 불에타는 이라고 읽는다.
스포일러 그리고 나는 제대로 놀기 겨우 1일차에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이보다 더 환한 파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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