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링 그룹 (Kering SA)이 지난 목요일에 열린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에서 구찌의 연매출 계획을 150억 유로로 밝혔다. 전체 그룹 매출의 55%를 차지하는 구찌는 케링의 주력 브랜드로 2021년 97억 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새로운 목표는 매장 트래픽 증가, 매장 확충, 제품가 인상을 통해 매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품가를 주기적으로 인상하고 2019년에 소개된 특피(Precious leather) 가방 군, 맞춤 슈즈, 고가 주얼리들과 같은 고가 상품군을 늘리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시장에 대해서는 현지화 운영을 강화하여 특별히 고가 제품에 집중하고, 미국시장은 홀세일 매장을 줄이고 직영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CEO 마르코 비자리( Marco Bizzarri)와 CD 알렉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이끈 2015-19년 동안 구찌의 수익은 거의 4배 올랐고 매출은 3배 올랐다.
구찌는 펜데믹 전까지 유럽여행에 열중하는 젊고 부유한 중국인에...
원문 링크 : 해외주식 케링 주가 구찌 매출목표 150억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