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A조에 편성되었고 조 구성은 대한민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정해졌다. 멕시코는 개최지와의 근접성으로 홈 분위기 이점을 가진 반면 체코는 피지컬이 강한 팀으로 손꼽혀 쉽지 않은 조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조별리그 상위 2팀이 16강에 진출하고 3위까지도 와일드카드 기회가 주어지므로 충분한 가능성이 남아 있다.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경기 1은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 대 체코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체코는 키 큰 스트라이커 파트리크 시크와 중원의 핵 토마시 소우체크를 보유한 팀으로, 조별리그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대결이다. 해외 매체는 접전 끝 신승을 예상하는 시각도 있지만 무승부 가능성도 제시한다.
경기 2는 6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개최국 멕시코의 응원 압박이 거셀 것으로 보이나, 한국은 아시아 예선을 무패로 통과한 투지와 경험을 바탕으로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경기 3은 6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대결이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며 국민적 관심이 집중될 경기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 핵심 선수로는 골키퍼 조현우와 김승규, 수비 김민재, 이태석, 설영우, 미드필더 황인범, 이강인, 이재성, 공격 손흥민, 황희찬, 조규성, 오현규가 꼽힌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의 주장을 맡아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계 권한은 JTBC가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는 KBS2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MBC, SBS, SPOTV는 중계에서 제외된다. 모바일이나 PC에서는 네이버 치지직 웹과 앱을 통해 전 경기를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으며, 치지직에서 무료로 고화질 감상이 가능하다. 다양한 크리에이터와의 함께보기 콘텐츠도 준비되어 시청자 즐길 거리가 늘어난다. 치지직 공식 월드컵 페이지에서 정확한 중계 일정과 함께 함께보기 타임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4년을 기다린 월드컵의 출발을 앞두고, 1차전 체코전부터 선전을 기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진다. 6월 12일 금요일 오전 알람을 맞추고 모두 함께 응원하자는 메시지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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