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된 딥다이브 정보와 달리 이번 트레일러는 실제로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비판이 주를 이룬다. 개발진이 약속했던 새 메커니즘들 중 어느 하나도 트레일러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고, 전방 작전 기지나 지혈대, 무기 내구도 같은 요소도 미확인 상태로 남았다. 또한 공식 예고에서 주목받았던 다이내믹 웨더나 전방 작전 기지 같은 신기능들이 트레일러에 담기지 않아 초기 반응은 실망으로 이어졌다. 유료화 유도 요소도 트레일러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현금 유도 전략에 대한 풍자와 비판이 함께 퍼졌다.
반응은 프랜차이즈의 과거 행태를 지적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시간 때우기용 게임이 될 가능성, 출시 후 인력 축소로 지원이 끊길 가능성, 핵 유저들의 방치 문제 등이 거론되며, 플레이어로서의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는 평가가 많다. 트레일러의 연출이 과도하게 연출적이고, 실제 게임 내 정체성이나 몰입감을 해친다는 지적도 있다. 프랜차이즈 특유의 과장된 허세와 패드립 문화가 여전히 남아 있어 현실성과 군인 연기 사이의 괴리감이 크다고 느껴진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또 다른 시각으로는 이번작이 그저 양산형 파밍 슈터에 불과하다는 평가도 있다. 고질적인 핵 문제의 방치와 짧은 사후 지원, 트레일러에 담긴 기대와 실제 간극이 gamers 사이 불신을 깊게 만든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새롭게 부활한 유료 DMZ 2.0과 한반도 배경이라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팬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출시일인 2026년 10월 23일까지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관찰이 많다. 앞으로 공개될 추가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 따라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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