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요약된다. LCK에서 T1을 제외하면 일류 선수들은 쵸비와 한 번씩 팀을 해본 것과 다름없다는 시각이 있다. 쵸비가 바꿔온 팀원들에 대해선 과거 페이즈를 못한다고 무조건 바꾸고 기인과 룰러까지 맞춘 적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결국 젠지에서 보낸 선수들은 T1에 합류해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쵸비의 팀에 대해서는 여전히 동료 탓으로 책임을 돌리는 모습이 반복된다는 의견이다. 동료들이 연봉을 깎아 몸값을 채워줬음에도 이제 와서 책임을 전가한다는 지적이 있다.
쵸비와 나이트는 지난 몇 년간 각 리그에서 가장 등급 높은 동료들과만 함께해 왔으며, 젠지 역시 프런트가 매년 자금을 투입해 특급 스쿼드를 제공해 왔다고 본다. 이 라인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해결책이 없다는 견해가 제기된다. 쵸비는 22년부터 매년 갤럭시 스쿼드로 불리며, 아직 페이커와 T1의 선수들만 빼고는 해보지 못한 선수는 거의 없다는 점이 지적된다. 룰러나 캐니언은 이미 롤드컵 우승과 MVP를 증명한 선수들이고, 기인이나 리핸즈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왔다. 다만 미드-정글 중심의 라인에서 미드가 제일 중요하지만 매번 동료 탓으로 돌리는 것은 억지에 가깝다는 비판이 따른다.
또한 페이커를 제외한 다른 4명이 쵸비와 함께 뛰었더라도 우승이 확실히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관점이 있다. 작년 결승전에서도 쵸비가 압박감에 손을 떨었다는 점은 여전히 남는다. 이니시를 열어야 할 세 포지션이 몸을 사리거나 던지거나 신인이라면 미드가 매 판을 다 깔아주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구조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차라리 T1으로 이적해 탑 라이너로 뛰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그런 판단이 들더라도 T1의 과거 구성인 탑 도란과 바텀 신인 정책이 이미 흔들린 상황이고, 쵸비가 중요한 경기에서 라이즈나 트리스타나, 아리로 보여준 경기력은 실망스럽다는 비판도 남아 있다.
쵸비의 인생 최대 비극은 LCK의 정상에 서 있는 페이커와 동료가 될 수 없다는 점으로 요약된다. 젠지는 매년 우승을 목표로 하지만 큰 경기에서 굳어버리는 새가슴 선수가 최대 연봉을 차지하는 구조가 세계 무대 정상으로 올라서는 데 걸림돌이라는 지적도 있다. 쵸비가 월드컵 우승을 하려면 본인이 이니시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제언이 이어지며, 남은 시즌 동안 젠지의 행보와 선수들의 경기력 변화에 대한 지켜봄이 필요하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
LCK
#
롤드컵
#
젠지
#
중국반응
#
쵸비
원문 링크 : 첫댓글의 중요성인가? 쵸비의 매운 피드백에 대한 중국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