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진영이 7월 출시를 확정한 헤일로 신작 소식은 전 세계 유저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설의 명작 헤일로 컴뎃 이볼브드는 이름 그대로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로 완전히 부활하며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새로 다듬은 비주얼과 함께 신규 우주 전투 미션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발표됐다. 발표 직후 해외 커뮤니티는 축제 분위기로 들뜬 반응을 보였고, 실시간 반응들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원작의 존슨 상사 성우를 맡았던 스컬리는 더 이상 성우 일을 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이 제기됐으나, 새로운 성우진에 대한 호평도 동시에 나타났다. 모델링은 기존보다 훨씬 진보했고, 바뀐 성우진에 대해 마음에 든다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초반에는 원작 성우의 은퇴로 인한 아쉬움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더빙과 연기에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우세했다.
또 출시일은 당장 다음 달인 7월 28일로 확정되었다. 팬들은 이 같은 깜짝 발표가 11월로 예고되었던 GTA 6의 출시 시점 변화와 맞물린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았지만, 실제로는 즉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사실에 큰 환호를 보냈다. 앞으로 몇 주 간은 헤일로 유튜버들의 다양한 영상과 해석이 쏟아질 전망이며, 일부 악성 비판과 억지 핑계에 대한 지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그래픽 리마스터가 아니라 차세대 리메이크에 새로운 스토리 라인이 더해진 점이 주목된다. 마스터 치프의 웅장한 귀환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7월 말까지의 기간 동안 추가 정보가 공개되는 대로 가장 빠르게 소식이 전해질 예정이며, 해외 반응은 여전히 열광적이다. 제목은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로 남아 있으며, 완전한 차세대 리메이크를 향한 팬들의 기대는 한층 높아졌다. 이 소식은 엑스박스 진영의 큰 축으로 남아 앞으로의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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