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1개로는 2인플 밖에 되지 않습니다. 3세트를 사야 5~6인이 가능하게 되는지라, 판매는 3세트 묶어서 판매도 했습니다. 근데 3세트를 샀다가 막상 게임이 재미 없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결국 2세트로 구매했습니다.
그렇다고 1세트 사서 2인플을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게임 구성물은 좀 독특합니다. 1세트를 사면 카드 1덱, 나무 디스크 2개, 그리고 색상별 스티커 1개가 들어있습니다. 앞뒤로 붙이려면 어째꺼나 2세트를 사야만 합니다.
각 디스크당 색상 1개씩 할당을 하게 되고, 사실상 최대 3세트까지 사서 스티커 6개를 다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1덱은 각 카드별로 2세트가 들어있고, 인원수에 맞게 1세트씩 추가해서 진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막상 게임을 해보니 의외로 사람이 많아질수록 게임이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퍼레이드>처럼 좀 번거로운 작업(카드 밀어주는)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504>가 생각나는 듯한 게임이었습니다.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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