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젠콘에서도 1일차 빠른 시간에 품절, 그리고 올해 에센에서도 1일차 빠른 시간에 품절이 난 게임이죠. 원래는 이렇게까지 갖고(?)
싶지는 않았지만, 품절 났다고 하니 갖고 싶은 것이 강호의 도리! 후리오더가 뜨자마자 넣었고 얼마전에 받아서, 벌써 플레이까지 끝마쳤습니다.
결론은 준수한 게임이다! 갓겜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무언가 Build해 나간다는 감성을 확실하게 주는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딱 사이즈의 룰북입니다. 정리하려면 뭔가 이 사이즈들은 전반적으로 불편합니다.
ㄷㄷ 펀칭 타일은 5개가 들어있습니다. 펀칭 타일의 프레임은 다 똑같아서, 생각보다 금형 단가는 꽤 싸게 먹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래를 들춰보면 게임 중 사용하게 되는 보드판이 들어있습니다. <지도 제작자들>의 경우에는 가운데가 뚫려 있는게 오히려 어려운 면인데,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우측에 있는 것들이 쉬운 면입니다.
흠터레스팅... 근데 한번 게임을 해보면 왜 왼쪽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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