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타님은 서울대, 한예종을 다닌 뒤, 현재 한예종 영화사 과정(석사)을 밟고 있습니다. 대학만 3번 다닐 정도로 가방끈이 무척 깁니다.
저도 석박 따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관뒀는데... ㅠ_ㅠ 저는 연구자 체질이고 문서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봐선 했다면 잘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샤스타님은 졸업자도 아니지만 졸영제에 1학년 때 만든 영화와 2학년때 만든 영화를 각각 내걸었습니다. 저는 이 2편을 모두 보러 갔습니다.
영화제는 구의 이스트폴, 메가박스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CGV로 영화를 보러다니다보니 메가박스는 정말 오래간만에 가봤습니다.
한때는 CGV를 위협할만한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CGV도 거의 죽기 직전이고 메가박스도 죽기 직전인 것을 보면 영화관 산업은 많이 약해진 것이 느껴집니다. OTT의 파워는 확실히 강합니다!
일단 극장은 리클라이너관이라 꽤 편하게 누워서(?)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엄청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의 영화는 총 4편의 단...
원문 링크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졸업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