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부산에 갔다 온 뒤에 아직 명절이 끝나지 않은 때 샤스타님과 근처로 외출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맥도날드를 갈까 하다가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새로운 곳입니다.
가게 이름이 빵집이라고 차마 생각하기 힘든 가게라는 게 의아스러운 곳이긴 합니다. 보니깐 금천점이 있고, 그리고 본점이 따로 있더라구요.
뒤늦게 두쫀쿠에 빠진 샤스타님이라 두쫀쿠만 사려고 저희는 들어갔습니다. 점심은 다른 걸 먹자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뒤쪽에 주차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어디에 주차를 해야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더라구요. 주차장에는 우체국 차량만 주차를 하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뒤쪽에 주차를 하면 되는 것 같기는 한데, 이왕이면 가실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1층은 생각보다 좌석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내부는 일반적인 카페랑 비슷했습니다.
오히려 좌석이 많지 않아서 휑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니깐 커피로 상을 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상을 받으신 분이 여기에 계신건지 본점에 계신 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