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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구조적 무력감만 남는다. <다음 소희>

 1042] 구조적 무력감만 남는다. <다음 소희>

24년 5월 17일 감상 다음 소희 드라마2023정주리 블로그 글 더보기 “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왓챠피디아 줄거리 요약 분명히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리고 그 진중함과 무게감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유지가 됩니다.

하지만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장면은 이어지는데 정작 감정이 일관되게 이어지지 않는 느낌을 받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사건은 이어지고 있는데, 감정을 채 갈무리하기 전에 다음 장면으로 넘어간다는 인상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끊긴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