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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군도 : 민란의 시대 <주변에서 평이 그닥 좋지 않았으나...>

 512] 군도 : 민란의 시대 <주변에서 평이 그닥 좋지 않았으나...>

군도:민란의 시대 감독 윤종빈 출연 하정우, 강동원 개봉 2014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7월 27일 감상 사실 워낙에 주변 사람들이 영화가 그다지 좋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해서 큰 기대 없이 영화를 보았으나, 결론적으로는 제법 맘에 드는 영화였다. 영화의 액션씬 또한 무척 괜찮았으며, 배우들의 연기 자체는 그냥 무난한 수준이었으며, 영화의 재미 자체로도 제법 괜찮은 영화였다.

단순 오락 영화 정도로 생각을 해도 충분하지만, 세상이 언제나처럼 반복되듯 현재의 실상과 빗대어 생각해볼 수도 있는 영화인지라 영화 이후에도 생각할 거리를 일부 던져주는 듯 싶다. 일단 정두홍씨야 워낙에 무술 감독으로 이런저런 영화를 많이 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군도 :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에서의 액션씬은 특히나 인상 깊은 액션씬이 많은 것 같았다.

단순히 검을 쓰는 "조윤"(강동원 분)과 백정 칼을 쓰는 "도치"(하정우 분)의 대비되는 무기 또한 각 신분들 대표하는 가장 적절한 무기인 듯 싶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