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의 티스토리 포스팅 링크 유럽 여행에서 무엇보다 가장 걱정이 되었던 것은 짐의 분실 또는 일부의 도난이었습니다. 게다가 처음 떠나보는 타지 여행인데다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알아볼 준비 기간도 부족했던 터라, 이런저런 정보를 통해서 알아봤던 물건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유럽에서 이 녀석을 쓸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간혹 숙소를 가보면 너무나도 과하게 허름해서, 도저히 이 아이가 없다면 불안한 곳들이 몇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게스트 하우스 같은 숙소에서는 짐을 맡아주거나, 잠금 장치들이 존재하기에 사실상 크게 쓰일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노숙을 한다거나 기타 등등의 경우에는 다소 불안할 수가 있는데요. 그런 경우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식을 안겨주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여행 중에 본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이런 물건 쓰질 않습니다. 그리고 비싼 물건을 휴대도 안하는 것 같더군요.
뭐 제가 조금 설레발을 친 것일지는 몰라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마음의 평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