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앨리스 감독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줄리안 무어, 케이트 보스워스, 알렉 볼드윈 개봉 2014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5년 5월 10일 감상 정확히 어떤 영화인지 모르고, "줄리언 무어"가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는 사실만 알고 있는채로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슬픈 영화에 다소 쥐약이라, 슬픈 영화인 줄 알았다면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난 뒤에, 큰 마음을 먹고 봤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다가온 슬픔은 무척 컸습니다.
영화는 "희귀성 가족성향의 알츠하이머 병"을 가진 "언어학 교수"인 "앨리스"의 잠시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이미 시놉시스만으로도 충분히 슬픈 영화일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꽤 많은 영화들이 "알츠하이머"에 대해서 다루고,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들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국내 영화에서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꽤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 영화의 경우 다른 영화와 조금 다른 점이라면... 대부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