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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 완!!

 이사 준비 완!!

전세 대출도 처음이라 버벅거리고, 2009년 당시엔 딱히 필요가 없어서 해보지 않은 "확정일자" 받기도 해보고, 짐이 많아져서(ㅠㅠ 젠장.. 더 안살테다!!)

포장 이사도 알아보고, 인터넷 이전 신청에, 대형 폐기물 신고서도 처리해보고 등등등... 살면서 안해본 많은 것들을 2주라는 시간동안 해보았습니다.

일단 전세 자금 대출은 기본적으로 "원금을 갚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이 가장 매력적인데요.

전세집으로 들어간다는 전제조건 하에서는 월세를 은행에 낸다고 보시는 것이 가장 쉬운 개념일 듯 싶네요. 물론...

대부분은 계약기간 2년이 지나면 전세금을 더 올리려고들 하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야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러면 비슷한 집으로 가려면 전세를 더 올리거나 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전세금도 올리고, 덩달아 금리도 올라가기 때문에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게 되는 구조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내집 내집"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집을 사는 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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