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시리즈 중에서는 역대로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부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은 15시간, 배트맨 아캄 시티는 27시간, 배트맨 아캄 오리진은 20시간, 배트맨 아캄 나이트는 44시간!!
웬만해선 딱히 끌리는 스토리가 아니라면 사이드 스토리는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번 작에서는 "증거실"의 존재 때문인지 묘하게 사이드 스토리마저 깨게 만들더군요.
각 빌런별 증거물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가까이 가면 간단한 코멘트를 들을 수 있다. "배트맨 : 아캄 나이트"(이하 "아캄나이트")의 경우 출시 초창기에는 꽤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PC 버전의 경우 플레이가 힘들 정도의 최적화 때문에 먹을 수 있는 욕은 거의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출시 이후 꽤 많은 시간이 흘러 이제는 좀 할만하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최근 겨울 세일 때에 아캄 나이트가 1만원 정도의 가격에 팔린 덕에 구매를 해서 바로 플레이를 해버렸습니다.
이전 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배트모빌"을 이용...
원문 링크 : 리뷰] Batman : Arkham 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