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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곤지암

 703] 곤지암

Movies 703] 곤지암 슬픈단잠 2018. 3. 29. 11:0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곤지암 감독 정범식 출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저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마도 "자극적"인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깜짝 놀랄 때의 그 스릴, 그 느낌, 그 때 느낄 수 있는 희열 같은게 있어서인지 항상 새로운 공포영화가 없을지, 나를 놀래킬 것이 없을지 고민을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포영화들은 하품이 나오거나, 실소가 나오는 작품들입니다.

특히나 짧은 시간 안에 "재미"(공포)와 함께 "스토리"도 잡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 작품인지라 더더욱 좋은 작품이 나오기 어려운 듯 싶습니다. 어찌되었든 공포 영화는 클리셰 덩어리로 이루어진 장르입니다.

대부분 클리셰를 따르고, 일부 영화들이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내면, 그 영화가 확 뜨게 되죠. 일례로 2000년대에는 <파라노말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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