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s 734] 베놈 슬픈단잠 2018. 10. 9. 20: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베놈 감독 루벤 플레셔 출연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개봉 2018.10.03. 상세보기 개봉 당일에 용산 IMAX로 언제나처럼 관람을 하러 갔습니다.
개봉 전부터 <캣우먼>과 <고스트 라이더>에 비견되고 있어서 다소간의 걱정은 되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재미난 점은 저는 두 영화를 의외로 재미나게 봤단 점이죠; 그래서 큰 걱정까지 가진 않았습니다.
그냥저냥 볼만하겠구나라는 생각! 그리고 예상은 생각보다 잘 맞았습니다.
생각만큼 끔찍하지만은 않았습니다. 30~40분 정도의 분량이 잘려나갔다고 하던데, 덕분인지 베놈의 변덕의 흐름을 좇아가기 다소 힘듭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요.
이렇듯 스토리는 잘려나간 부분 때문인지 몰라도 듬성듬성 빈 구멍들이 보입니다. 초반에 카 체이싱(정확히는 바이크 체이싱)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베놈을 잘 나타내주는 씬이기는 합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액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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