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로맨스 감독 토드 스트라우스-슐슨 출연 프리앙카 초프라, 리암 헴스워스, 레벨 윌슨, 아담 드바인 개봉 미개봉 상당히 식상한 주제를 식상하게 다룹니다. 뚱뚱한 여자가 사랑에 대해 불신하게 되고, 하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을 얻게 되는 너무 많이 봐온 시놉시스를 따릅니다.
그래서인지 그렇게까지 몰입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봐줄만한 부분은 영화의 진행방식입니다.
그런데 너무 영화답게 술술 풀리는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약간의 갈등이라고 할만한 부분도 상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다소 말도 안되는 상황의 연속이랄까...
로맨틱 코미디를 살짝 비꼰 블랙 로맨틱 코미디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전반적으로 아쉬운 영화입니다.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로맨틱 코미디는 웬만해선 진리인 경우가 많지만... 대단히 아쉽게도 그 틀을 잘 좇아가지 못한 것 같은 느낌....
원문 링크 : 765] 어쩌다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