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미드가르드의 침략자들 (Reavers of Midgard)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게임. 사실 정확히는 산 기억이 없었던 게임 <미드가르드의 침략자들>입니다.
분명히 구매 취소를 했던 것 같은데, 물건이 도착해서 적잖이 당황도 했습니다. 일단 왔으니 안 돌려볼 순 없고 해서 룰북을 하루만에 다 읽고, 바로 다음날 돌려보았습니다.
괜히 악성재고(?)가 되기 전에 빨리 해보고 빨리 팔아볼 요량이었습니다만...
해보니 은근 게임이 재미있고 재미있더라구요. 룰도 쉽고 그러면서도 인터액션도 적당하고...
라이트한 전략 게임으로서 괜찮은 포지션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일부 카드들에 존재하는 영문 텍스트인데요...
한국어화를 하자니 적절한 폰트를 찾지 못해서 포기했네요. 톡방에 한국어화 장인이 계신데, 번역 자료만 넘겨드리고, 부탁을 드려볼까 싶기도 하네요.
바빌론의 공중정원 (Gardens of Babylon) 올해 Top100에 바로 들어간 게임 중 하나입니다....
원문 링크 : 변화] 11월 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