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케누 2회플 째의 <테케누>입니다. 이날은 카드 열에서 카드를 가져갈 때에 "인구"가 아니라 "행복도"에 따라 가져간다는 나름 치명적이었던 에러플을 잡고 돌렸습니다.
그리고 후에 또 한판을 더 했는데, 더 치명적인 에러플을 했던지라;;; 게임을 제대로 즐긴 판은 아직 없습니다. ㅠㅠ 여튼 치명적인 에러플은 바로 개인판에 있는 "생산량"입니다.
저는 룰북을 읽다가 잘못 이해해서 생산량이 아니라 저장 가능한 량으로 이해를 하는 바람에 정말로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ㄷㄷ 쿠퍼 아일랜드 얼마전에 한번 플레이를 해보고서는 <탈루바>와 유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타일을 쌓아서 뭔가를 한다는 점에서 꽤 맘에 들었는데, <탈루바>와 다른점이라면 서로 직접적으로 섬과 섬끼리 인터액션을 할 일이 없다 정도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생각보다 꽤 빡빡한 게임입니다.
총 5라운드를 진행하는데, 5라운드 내내 밥 먹이는 것에 집착할 수 밖에 없도록 게임 설계가 되어 있습니...
원문 링크 : 후기] 8월 4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