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에 여자친구와 합치기 위해서 이사를 진행하게 되었고, 이사를 위해서 보드게임을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방출했던 시기인 듯도 싶습니다.
평소대로라면 방출 리스트로도 두지 않았을법한 게임들을 마구마구 올리기도 했네요. 영입 반지의 제왕 : 가운데 땅의 여정 앱으로 진행하는 게임 중 가장 유명한 것이 <광기의 저택 2nd Edition>(이하 <광기>)입니다.
그런데 <광기>의 경우에는 소위 "주사위빨" 게임입니다. 게임 중에 미쳐버리게 될 경우 특수한 "비밀 미션" 같은 것이 생기고, 그것을 달성해야만 이기는 등의 파티한 면이 없잖아 많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나름 으스스한 분위기, 광신도와의 전투 등 나름 흥미로운 선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의 게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치밀하게 전략을 세워도 주사위가 안 나오면 의미가 없는 게임인 것이죠. 앱을 그냥 두기 아까웠는지, 그 뒤로 내놓은 게임이 바로 이번에 영입한 <반지의 제왕 : 가운데 땅의...
원문 링크 : 변화] 2020년 6월, 7월 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