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정원 구매를 5초 정도 고민했던 게임 <신들의 정원>입니다. 게임 플레이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컴포넌트의 품질도 꽤 좋았습니다.
초심자들과 하기엔 좋은 게임 같았고, 다양한 입문 게임을 적절하게 섞어놓은 게임이었습니다. 특히나 엔진 빌딩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데, 이 엔진 빌딩이 꽤나 시원시원하게 올라가서인지 어떤 면에서는 <러시안 레일로드>나 자매품 <퍼스트 클래스>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일단 2인플만 해봤는데, 약간은 <아줄>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줄>의 경우 2인플은 확실히 할만하고, 3인 이상부터는 반즈음 파티 게임이 되는데, 이 게임 역시 비슷한 게임일 듯 싶네요. 쿠퍼 아일랜드 할 때마다 에러플이 나오는 게임(?)
<쿠퍼 아일랜드>입니다. 그래도 이 날은 에러플을 정말로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ㅠㅠ 하하하... 룰북을 웬만큼 훑어본다고 훑어봤으나 부족한가봅니다.
꼼꼼히 하나부터 열까지 읽어봐야만 하는...
원문 링크 : 후기] 8월 19일 모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