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감독 쏘어 프류덴탈 출연 로건 레먼,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브랜든 T. 잭슨 개봉 2013.09.12.
후속작이 있는 줄도 몰랐던 영화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입니다. 후속작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이전 편은 데미갓의 존재와 그들의 아버지인 신들의 존재를 색다르게 느끼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신선한 맛은 주로 첫편에만 존재합니다.
필연적으로 후속편들은 식상함을 어떻게 벗어나거나, 아니면 더 재미있게 만드는가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속편은 망한다는 공식 아닌 공식도 있죠.
물론 <반지의 제왕> 같은 아예 원작이 탄탄한 하나의 긴 이야기인 경우에는 논외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속편으로는 최초로 성공한 작품이 <터미네이터 2>인 것으로 알고 있을만큼 속편의 제작이란 어렵습니다.
그만큼 고심을 많이 해야만 하죠.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던 전작인 번개도둑에 비해, 이번 2편은 그다지 큰...
원문 링크 : 806]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