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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우리 사이 어쩌면

 802] 우리 사이 어쩌면

우리 사이 어쩌면 감독 나나츠카 칸 출연 앨리 웡, 랜들 파크 개봉 미개봉 당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하 <크리아>)이 한창 떠들썩했고, 관심이 있어서 보고 싶었지만, 넷플릭스에서는 해당 영화를 서비스를 하지 않아서 비슷한 작품이 없을까 싶어서 찾다가 보게 된 영화입니다. 두 배우 모두 본의 아니게 아는 배우이다 보니 관심이 생긴 것도 한 몫 한 듯 싶습니다.

한분은 <앤트맨>에서, 한분은 넷플릭스의 스탠드업 코미디에서 먼저 접한 분이기도 합니다. 영화는 아시아인을 내세우기만 했을 뿐 여느 로맨틱 코미디랑 크게 다르지도 않습니다.

<크리아>는 새로운 동양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영화화해서 인기를 끌었지만, 이 영화는 아시아인이 나올 뿐 특색있는 부분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그렇기에 높은 잣대를 들이밀기 보다는 단순히 로코로서의 완성도를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어린 시절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으나, 한명은 성공한 셰프 겸 오너가 되었고 돈 많은 남자친구도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