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쉬칼라 모임분 중의 한분이 가져오셔서 한번 해본 뒤로 좋아하게 된 게임 중 하나입니다. 블라다 크바틸 옹의 총기가 살아있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특정 모양을 만들었을 때 소환진(?)이 발동되면서 유닛을 소환하는게 가능한데, 뒤집거나 방향을 돌려놓아도 소환이 되는 형태다 보니 오딘할 때 힘들어하는 분들에게는 이 게임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구매해봐야 돌리기는 힘들 것 같고, 그냥 가져오실 때마다 돌려보는 것 정도로 만족하기로 합니다. 에이언즈 엔드 2인플은 확실히 쉽다고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 한 라운드에 네메시스는 2번 행동을 하는 것은 고정인데, 2인플의 경우에는 플레이어도 2번씩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뭐가 되었든 "업글된 유저"가 2번씩 행동을 하기 때문에 조금 더 난이도가 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자기 차례가 2번씩은 확실히 오니깐요. 근데 3~4인플의 경우에는 라운드당 1번 또는 운 좋으면 2번 정도 할 수 있다보니 확실히 차례가...
원문 링크 : 후기] 11월 28일 벙개 모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