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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CGV SVIP가 힘들게 되기는 했는데...

 21년도 CGV SVIP가 힘들게 되기는 했는데...

올해도 코로나로 계속 이 상황이 유지가 된다면, 내년은 모르겠네요. 올해 9월즈음에 12000점밖에 안되어서 2만점은 어떻게 채우나(는 알고보니 1.8만점만 채우면 되는 것을 뒤 늦게 알았음)하고 있었던 차에 최대한 영화를 보러 가볼까 했으나...

개봉하는 영화가 없으니 의미가 없는 짓이 되어가더군요. 그래서 11월부터는 뭐라도 보려고 했지만, 역시나 시국이 시국이라...

이대로는 십몇년간 쌓아온 SVIP로의 길(?)이 사라지는 것이 너무 아까워서 1주일에 영화는 보러가지 않고 그냥 맛있는 것 사먹었단 생각으로 영화 티케팅만 하는 짓거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일궈낸 정말 눈물겨운 성과라... 휴...

작년은 그래도 시도해봄직 했지만, 올해도 이 모냥에 영화도 꾸준히 안 나오고 한다면 내년은 장담하기 힘들겠군요. 언택트 시대가 되고서는, 극장도 점점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것 같아서,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적자나 면할 수 있을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