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커베이션 어쓰 지난번 큰 에러플이 하나 있었는데, 그 에러플 하나 수정한 것만으로도 완연히 다른 게임이 되었습니다. 이전의 market 액션이 구려보였던 것에 반해 이제는 market과 commnd가 둘 다 어느 정도 전략성을 띄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상품의 갯수별로 금액을 받다보니 굳이 market을 할 필요가 없고 buyer의 숫자는 그냥 보너스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buyer의 숫자도 상당히 중요한 요인이 되다보니 market을 안할 수가 없게 되더군요. 단 하나의 에러플이지만, 이 에러플 하나로 이렇게까지 게임의 감각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요즈음 모임을 했다하면 한번도 빠지지 않고 돌아가는 것 같은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이하 <아르낙>)입니다. 확실히 할 때마다 재미있습니다.
"조사"를 한다는 테마로 가볍게 본다면 테마도 적절히 몰입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앞면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탐험...
원문 링크 : 후기] 2월 27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