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관련한 이야기도 하면서 시트콤같은 이야기가 펼쳐질 줄 알았으나, 나스카 레이싱은 사실상 없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레이싱 팀"인지라 직장에서 벌어질만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트콤으로 풀어낸 셈입니다.
한국식 유우머와 일부 타국 유머에는 익숙한 저와 은근히 유우머에 대해 까다로운 와잎님, 둘 모두가 만족한 흔치 않은 시트콤이었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식 시트콤인데,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매력이 통통 튀기 때문에 보는 맛이 좋습니다.
적절하게 잘 된 번역과 함께 그리 길지 않은 러닝 타임, 길지 않은 하나의 시즌 등의 이유로 한번즈음 봐도 좋을만한 작품인 듯 싶습니다. 시즌 1의 마무으리는 어떻게 보면 다소 충격스러운 상황과 안타까움으로 끝나는데, 과연 시즌 2는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원문 링크 : 미드] 나스카 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