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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월 27일 토요일 모임 후기

 후기] 3월 27일 토요일 모임 후기

아쿠아티카 모임 참가에 늦어서 2인플로 <아쿠아티카>를 돌렸습니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보드판에 있는 기본 조건이 아닌 상급 조건을 적용을 했는데, 확실히 게임이 길어졌습니다.

그 덕에 게임의 재미가 올라갔습니다. 확실히 괜찮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유일한 단점을 꼽으라면 "장소" 카드에 플텍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사실인 것 같네요. 원한다면야 플텍을 씌우고 라운딩 처리를 해서 게임이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번거로움을 생각하니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게임은 무척 마음에 들어서, 종종 돌릴 것 같습니다. 근데 가벼움에 비해 플탐은 다소 긴 것 같은 느낌이네요.

북해의 침략자 (풀확) 다 하고 사진을 찍지 않았음을 깨달은 게임 <북해의 침략자>(이하 <북해>)입니다. 최근 서쪽 3부작 중 2개를 내리 연달아 달리는 게임 플레이를 했더니 이번엔 갑자기 <북해>가 하고 싶더라구요.

일꾼 하나를 놓으면서 놓은 칸의 액션을 한번 하고, 이미 놓여있는 일꾼 하나를 회수하면서 그 칸의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