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 제임스 건 출연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조엘 킨나만, 실베스터 스탤론, 비올라 데이비스 개봉 2021. 08. 04. 죽어가는 DC에 심폐소생기를 달아줄지도 모를 감독 "제임스 건"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명령을 받고 만든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이하 <더수스>)를 개봉 2일차에 보고 왔습니다.
일단 총평부터 하자면, "하고 싶은 것"을 다했지만 B급 감성도 확실히 느껴지고, 영화의 유쾌함도 확실합니다! 하지만 영화는 초반 A팀이 죽고, B팀이 작전을 시작할 때까지만 재미있습니다.
그 뒤로는 스토리가 제자리걸음이거나 되려 뒷걸음질치는 느낌까지 안겨줍니다. 그렇다보니 결과적으로 영화는 초반 코르토 말테제 진입 이후, 진짜 수어사이드 스쿼트가 결성이 될 때까지, 그리고 중간의 할리퀸 구출 작전 때, 그리고 마지막 수어 사이드 스쿼드 vs 정복자 스타로 와의 대결이 나오는 일부 장면 정도는 그나마 제 할일을 합...
원문 링크 : 877]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