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날 했습니다만. 바쁜 일정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사 후기를 씁니다.
장장 10분 가까운 오프닝(지루합니다 ㅠㅠ)을 건너뛰고서 겨우 게임에 들어와 게임을 해볼 수 있었네요. 튜토리얼이라고 하기엔 쓰잘데기 없이 길고, 중간중간 전투를 시키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나 했는데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한번 선택하면 웬만해선 바꾸지 못하기 때문이란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캐릭터별 난이도가 있던데, 결과적으로 "아~~~무" 상관이 없어보였습니다. 별이 높을수록 되려 자동 켜놓으면 구린 캐릭터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째껀 처음의 휘황찬란한 오프닝에 비해... 막상 게임을 해보면 그냥 흔하디 흔한 퀘스트 따라가기 - 몬스터 잡기 - NPC와 대화 - 퀘스트 따라가기 - 몬스터 잡기...
근데 이게 또 모바일 환경에 맞게 오토까지 지원! 훌륭한 게임입니다.
게다가 스킬들을 오토로 켜놔도 게임에 큰 영향을 안 끼칩니다. 스킬들에 큰 특징들도 없어서 이럴 땐 이런거, 저럴땐 저런 것도 없어...
원문 링크 : 후기] 마블 퓨처 레볼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