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의 별점은 이날의 플레이 상황, 멤버, 분위기 등의 많은 요소를 고려한 평점입니다. 게임에 대한 절대적인 평가가 아니므로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팍스 파미르 이날의 별점: (5인플) 오래간만의 플레이와 설명 과정에서의 치명적인 에러플로 인해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되지는 못했던 게임 <팍스 파미르>입니다. 원래 카드 구매, 그리고 사용하기 단계를 따로보고 액션으로 해야하는데...
참조표보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액션으로 설명하는 바람에 게임의 템포가 너무 빨라져서(사실상 자기 차례에 4액션을;;) 다른 진영을 선택한 사람들은 뭘 해보지도 못하고 3인 영국에 의해 결국 아프간을 지지하던 인물마저 영국으로 돌아섰습니다. 저는 끝까지 불곰국을 유지해봤으나...
"이상한데?! 옛날엔 안 이랬는데!!"
를 남발하면서 결국 룰북을 다시 보게 되어, 에러플을 찾아냈네요. 정상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재미"가 출중해서 역시 좋은 게...
원문 링크 : 후기] 10월 30일 벙개 모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