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disneyplus.com 이미 <로키>까지 본 상태이지만, 늦은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팔콘과 윈터솔져"는 스토리가 약간은 아쉽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스토리를 꽤 많이 손 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래대로 나왔다면 과연 괜찮았을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기는 합니다. "방패"를 물려받은 팔콘은 "피부색" 등에 의해 갇혀있는 사고방식 때문에 드라마 내내 스스로의 자격에 대해서 부정합니다.
그리고 그런 그를 보면서 빡치는 "윈터솔저"와의 이야기가 기본적인 메인 플롯입니다. 여기에 이야기를 끌어나가기 위한 "플래그 스매셔"가 등장을 합니다.
블립에서 돌아온 사람들에 의해 갑작스레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사람들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처음에는 그럴싸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뒤로 갈수록 처음의 목적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그냥 파괴를 일삼는 집단이 되고 맙니다.
뒤틀린 선의 모습을 행하는 테러집단이어야 할텐데, 그냥 테러집단이 되어...
원문 링크 : 미드] 팔콘 앤 윈터솔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