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게임 수집가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수집만 하고 플레이를 안하는 것들이 점점 더 쌓여가기만 하고 있어서 뭐라도 하나 해볼까 싶어서 꺼내든 <크툴루의 부름>입니다. 보드게임에서 크툴루 신화는 저작권 이슈가 없어서인지 자주 쓰이고 있는 테마이지만, 의외로 PC 게임에서는 본격적으로 자주 쓰이지는 소재입니다.
아무래도 "저항할 수 없는 공포"라는 것을 표현하기가 참 어려워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게임을 플레이한 저도 여전히 Cosmic Horror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크툴루 신화 기반의 게임들에 그렇게까지 큰 흥미를 갖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마치 코끼리 다리만 본 개미의 느낌이랄까요?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공포를 느낀다고도 하지만, 이건 너무 커서(?) 뭔지 모르겠...
공...포? 개인적으로 오컬트들에게서 공포를 느끼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저항할 수 없는 거대한 공포"라는 특징을 지니 크툴루 테마에서는 더더욱 "와닿지...
원문 링크 : 리뷰] 크툴루의 부름 (Call of Cthul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