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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1월 12일 집벙 후기

 후기] 11월 12일 집벙 후기

게임을 플레이하기도 전에 "Dolby Atmos" 사운드 감상하느라 <샹치>를 틀어놓고 시간을 좀 쓰고, 그게 끝난 뒤엔 오신 일행 중 한분의 "퍼스널 컬러"를 와잎님이 찾아주시느라 또 시간을 쓰는 등 게임을 시작할 즈음엔 이미 9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게임을 2개 돌리거나 빡센 게임을 1개 돌리지는 못하고 설명 필요없이 할만한 <팍스 파미르>를 그냥 연속해서 돌리게 되었습니다.

팍스 파미르 이날의 별점: (4인플), 2회플 한 게임에서 무려 6번의 진영 변경을 하면서 결과적으로 2등과 1점 차이나는 3등을 해서 아쉬웠습니다. 좀만 더 잘 빌붙었다면 2등이나 1등을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어째꺼나 오로지 한길만 걸은 와이프, 박쥐보다 더 심한 변절자 놀이를 한 저, 적절하게 상황을 주시하고 1~2번 정도의 적절한 진영 선택을 한 사람이 2명까지 해서 꽤 재미난 게임이 펼쳐졌습니다.

근데 게임이 끝나고 며칠이 지난 17일에나(?) 알게되었는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