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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 0

 넋두리]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 0

시즌1, 시즌2를 각각 3회씩 플레이, 그리고 시즌0은 그 전의 파티와는 완전히 다른 파티로 1회차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팬데믹 레거시는 졸업을 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시즌 1, 2를 같이 했던 파티 중 한팀과 함께 하려고 시즌 0을 사뒀지만, 코시국, 그리고 여러 사정으로 보는 것이 너무 소원해져서 집에 자리도 없거니와 방출을 해버렸습니다. 아마 2회차가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어찌되었건 시즌 1, 2를 3회 플레이하느라 게임상 시간 6년을 썼고, 시즌 0으로 1년을 썼으니 사실상 게임 내 시간으로는 7년의 시간동안 재미있기도 했고, 지루하기도 했던 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즌 1은 처음 "레거시"류를 접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기념비적인 게임이었습니다.

(<팬데믹 레거시 시즌1> 로그. 스포가 많이 포함되었으니 주의하세요!)

보드판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카드를 찢는 등이 게이머로서는 겪어보기 힘든 참신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나마 스포가 덜 될 사진은 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