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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월 19일 벙개 후기

 후기] 3월 19일 벙개 후기

큰 어깨들의 도시 이날의 별점: (3인플) 간만에 땡겨서 하고 싶다고 2주 정도 노래를 불러서 겨우 돌릴 수 있게 된 <큰 어깨들의 도시>입니다. 한국어판이 나올 예정이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아직까지도 조용한 것을 봐선 아마도 안 나올 확률이 100%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주식은 18 시리즈의 그것을 닮아 있으나, 그 외의 것들은 전부 흔한 일꾼 놓기 게임의 틀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차길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일꾼 놓기를 통해 "회사가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를 함으로써 이득을 내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렇게 벌어들인 이번 Decade 동안의 수익을 주주들에게 배분을 할 것인지 아닌지에 따라 주가가 오르락내리락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재미있는 점은 팔 수 있는 시장이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작아지게 됩니다.

원래는 원가로 받을 수 있던 물건들이, 어느 순간부터는 1/2로 팔아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