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저렴한 가격, 그리고 그에 어울리지 않는 로동력을 갈아넣으면 업글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컴포넌트용 스티커”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엔 스티커질을 해놓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알마마터>가 마음에 들어서, 그리고 <듄> 업글이나 할겸 두 업체를 통해 추가 스티커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비토쿠> 스티커 사려다가 이것저것 담았네요.
판매를 할까 진지하게 고민했으나 끝끝내 판매까지는 이어지지 않은 <하드리아누스 방벽>입니다. 이제야 귀족, 군인 등이 구분이 잘 가니 좋네요.
자원이 웬지 더 좋아진 것 같은 착각도 듭니다. 겉절이로 같이 구매한 <듄: 임페리움>의 스티커입니다.
“익스의 부상” 확장까지 포함된 걸로 결국 샀습니다. 드레드노트 디자인이 안 이뻐서 그냥 자원만 살까 했는데, 뭔가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서 걍 풀셋으로… 스티커가 좀 아쉬웠던 건, 책을 앞, 뒤로 붙이는 스티커를 만들어줬던데, 그냥 표지 따라서 라운딩 해서 붙일 수 있는 스티커였으면 어땠을까 싶었단 ...
원문 링크 : 업글] 스티커 업글짓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