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아 이날의 별점: (4인플) 모임 장소로 이동하면서 급하게 룰북을 읽느라, 확장까지 룰북을 읽을 틈은 없어서 본판만 넣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일단 게임을 같이 진행하셨던 분 중 한분이 그날 자리를 여기저기 뺏기면서 막 라운드에는 주사위 1~2개로만 플레이하시는 지옥을 맛 보시기도 했습니다.
역시 옛날 게임은 "정도껏"이 없는 것들이 있는 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1등을 하셨으니 얼마나 게임을 잘 플레이하신건지. ㄷ 아무튼 주사위 일꾼을 이용하여 공동의 적도 막고, 그러면서 도시 건설에 힘쓰는 귀족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막상 플레이를 해보면 내 자리를 누가 뺏어가고, 점점 내 입지는 줄고... 뭔가 암투가 벌어지는 것 같은 게임인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아이콘이 알아보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알아보기 힘들기도 해서, 플레이를 많이 해보지 않았다면 요약표는 항시 펴놓고 게임을 해야할 정도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마지막 점수 계산"용 카드의 존재인데,...
원문 링크 : 후기] 3월 5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