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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와 함께한 시간들 중 일부...

 네코와 함께한 시간들 중 일부...

처음 데려왔을 땔 잊기 힘듭니다. 저렇게 땡그랗게 눈을 뜨고 여기는 뭐지?!

하더니 바로 집 밖으로 나와서 활보를 하던 네코. 알고보니 고양이들은 영역 동물이라 이렇게 기존 고양이랑 합사를 하게 될 경우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다행스럽게도 둘이 너무 잘 지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집을 기웃기웃...

냥쎄시노! 구석탱이에도 짱박혀 보고...

살도 별로 안 쪘고 젊음이 느껴지는 때 네코는 오래된 자기 집처럼 잘 지낸 반면, 니아는 불편함에 몸서리를 치던 때입니다. 첫날은 정말 둘의 사이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정확히는 니아쪽만 안 좋았죠. 이 때 니아가 너무 귀여워서 동영상을 찍어놓은 게 있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싸이월드에 올려뒀던 것 같은데... 발 너무 귀여워!!!!

며칠이 지나니 둘이 제법 친해져서 이제는 모니터 앞에 상주하게 됩니다. 니아, 네코 둘이서 모니터를 가리고 다녀서 뭘 할래도 하기 힘들던 시기...

키보드 져아! 저 앙증맞은 발로 맨날 키보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