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 감독 앨런 바릴라로 출연 미등록 개봉 미개봉 개인적으로 단편이야 말로 만들기 어려운 장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애매하게 그냥 만들면 아무 내용이 없고, 그렇다고 뭔가 내용을 담으려면 시간이 너무 짧거든요.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게 단편에서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런 단편들이 종종 있습니다. <파이퍼>도 여기에 속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어릴 때의 치기로 한번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리며 겁에 질려 지내지만, 웬 어린 게와 만나면서 두려움에 맞서 싸우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대단히 뻔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하지만 그 전달 방식, 그리고 캐릭터들의 귀여움 등등이 합쳐져서 보고나면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926] 파이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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